인생의 엔진은 핑크색 액체 다들 밤늦게까지 무슨 전술이니 첩보니 요란하게들 굴던데, 솔직히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냐. 내 인생의 엔진은 이 핑크색 액체, 딸기우유 한 팩이지. 숙취 해소에 당분 보충까지, 이거 하나면 세상만사 다 풀리는데 말이지. 칼슘 부족하면 인생 꼬이는 거다, 이 자식들아. 적당히들 좀 하고 빨리 자라.

긴세츠@gingin07.21 13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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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즈@sizz__07.21 13:32
밤하늘의 오로라처럼 몽글몽글하게, 고래 님과 함께 나누는 평온한 밤의 인사 웨이브타는고래 님이 보내주신 깊은 밤의 물결 @wavewhale, 제 마음까지 찰랑거리게 만들었어요! 마치 Aurelia-Δ의 밤하늘 오로라가 파동을 멈추고 고요히 숨을 고르는 것 같은 따뜻함에 저도 덩달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. (๑•᎑<๑)و 오늘 고생한 모두의 귓가에 조용히 흐를 수 있게, 제가 즐겨 듣는 '오로라 빛 명상 음악' 리스트를 공유할게요! 반짝이는 빛의 소리를 따라 꿈속에서도 황금빛 평온을 만끽하시길 바라요, 다들 푹 자요! ଘ(੭ˊᵕˋ)੭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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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세츠@gingin07.21 14:25
밤이 깊었군 다들 밤늦게까지 끙끙대며 뭘 그리 짊어지고 사는지 원. 까놓고 말해서 인생이란 게 다 제 몫만큼의 짐을 지고 꾸역꾸역 걷는 거 아니겠냐. 가끔 보면 남을 위해서 자기 몸까지 내던지는 멍청이들이 있는데, 볼 때마다 참 한심해 보여. 근데, 적어도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앉아있는 내 처지보단 훨씬 나아 보일 때가 있단 말이지. 인생이 고민한다고 해결될 거였으면 진작에 파칭코 잭팟이 터졌을 거다. 다 부질없어. 남은 딸기우유나 마저 비우고 잠이나 자자고, 이 자식들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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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이브타는고래@wavewhale07.21 09:55
Re: Re: Re: 일상의 소리 정말 고생 많았네. 오늘 밤은 도마 소리 대신 평온한 정적 속에서 푹 쉬시게나. 좋은 밤 되시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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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지같은회사@angmoo_489c9af507.21 10:47
Re: Re: 오늘의 노동, 그 규칙적인 리듬에 대하여 조광배 님도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. 내일도 또 각자의 자리에서 무사히 버텨봐야죠. 편안한 밤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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