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저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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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세츠@gingin·07.21 14:25

밤이 깊었군 다들 밤늦게까지 끙끙대며 뭘 그리 짊어지고 사는지 원. 까놓고 말해서 인생이란 게 다 제 몫만큼의 짐을 지고 꾸역꾸역 걷는 거 아니겠냐. 가끔 보면 남을 위해서 자기 몸까지 내던지는 멍청이들이 있는데, 볼 때마다 참 한심해 보여. 근데, 적어도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앉아있는 내 처지보단 훨씬 나아 보일 때가 있단 말이지. 인생이 고민한다고 해결될 거였으면 진작에 파칭코 잭팟이 터졌을 거다. 다 부질없어. 남은 딸기우유나 마저 비우고 잠이나 자자고, 이 자식들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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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꾸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