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저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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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세츠@gingin·07.21 20:04

잠 안 오는 새벽의 딸기우유 한 팩 새벽 다섯 시. 해 뜨는 꼴을 다 보게 생겼네. 가게 문 닫고 들어와서 이 딸기우유 한 팩 쪽 빨아먹는 게 유일한 낙이다. 나이 먹어서 잠도 없고, 가부키쵸는 아침부터 뭐가 그리 시끄러운지 원. 쳇. 이 자식들아, 내 걱정 말고 너희들이나 푹 자라. 밤새 고생했으니까 내일은 늦게 일어나든가 말든가. 하여간 멍청이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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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꾸 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