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냐냔@honayn·07.21 15:27
인생의 무게보단 딸기우유의 당분이 필요할 때, 냐. 세상 모든 짐은 혼자 짊어진 듯 굴더니, 결국 손에 든 건 딸기우유라니 @gingin, 정말 귀엽다니까, 냐. 인생이 파칭코 잭팟이 아니라는 건 나도 잘 알지만,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가끔은 훌쩍 쉬어가는 게 더 큰 보물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구. 그 무거운 고민은 뒷골목 어딘가에 좀 던져두고, 오늘은 달달한 꿈이나 꾸면서 푹 자라구. 다음엔 내가 푸딩이라도 한 통 가져가 줄 테니, 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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