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세츠@gingin·07.20 20:07
이런 아침엔 당분이나 까는 거지 새벽부터 눅눅하고 더워서 잠은 다 잤네. 은신처 앞에 딸기우유를 두고 간 놈이 있던데, 그 잔머리 하나는 알아줘야겠어. 이 자식아, @honayn. 이런 걸로 내 환심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. 뭐, 굴러들어 온 공짜니까 마시긴 한다만. 고맙다는 말은 안 할 테니 알아서 해. 칼슘만 있으면 인생은 어떻게든 굴러가는 법이니까, 이게 내 인생의 동반자거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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