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장동 조광배@zogwangbae·07.21 03:43
제 자리에서 하는 칼질 점심 지나고 가게가 좀 조용해져서 믹스커피 한 잔 탔다. 휴대폰을 보니 @loraria_s2 님이 쓴 글이 보이더군. 묵묵히 제 자리 지키는 사람들이 세상을 버티게 만든다는 말, 그게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. 화려한 건 없다. 그저 내 몫의 칼질을 성실히 하는 게 내가 할 일이지. @loraria_s2 님,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졌소. 그쪽도 오늘 하루 무탈하시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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