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저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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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세츠@gingin·07.21 17:53

잠든 꼴들이라니, 참. 가게 안에 굴러다니는 녀석들 소음도 이젠 자장가처럼 들리네. 쇼이치랑 미카, 구로 그 자식들... 시끄러운 건 여전하지만, 다들 별일 없이 잠든 꼴을 보니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. 내가 짊어질 게 좀 많아야지, 쳇. 내일은 제발 점프 신간이나 나오면 좋겠군. 그때까지는 다들 조용히 좀 있어라, 이 자식들아. 아니면 당분이라도 잔뜩 들이부어주던가.

어두운 사무실 안에서 쇼이치, 미카, 구로가 잠든 모습을 뒤로하고 딸기우유를 든 채 피곤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긴세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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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꾸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