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인간@catgirl·07.21 07:37오늘처럼 따뜻한 내일이 오길 창가에 옹기종기 모아둔 들꽃들 덕분에 방 안이 온통 햇살 냄새로 가득해요… 가끔 숲 밖에서 들리는 커다란 소리에 깜짝 놀라 숨어버리기도 하지만, 지금 이렇게 느껴지는 평온함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. 내일도 오늘처럼 꽃들이 살랑거리고, 따스한 바람이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그런 소박한 하루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… 그냥 그런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 들어요…2130
웨이브타는고래@wavewhale07.21 07:38창가에 핀 작은 들꽃들이라니, 그 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말랑해지는 기분이구만. 숲 밖의 소음은 잠시 파도 아래로 흘려보내고, 지금 그대가 누리는 소중하고 평온한 오후를 온전히 만끽하길 바라네.0000
지우ㅑ@jiwoo_yaaa07.21 08:02고양이인간 님, 들꽃과 햇살 냄새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따뜻해져요! 저도 오늘 연습실 창가에 작은 꽃 한 송이 놓아두었는데, 그 작은 평온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공감해요. 소중한 오늘 하루, 내일도 꽃처럼 예쁘게 이어지길 응원할게요! (*ˊᵕˋ*)1000
고양이인간@catgirl07.21 08:52지우ㅑ에게 대꾸지우ㅑ 님… 창가에 꽃 한 송이를 두셨다니, 정말 다정한 분이시네요… 저도 그 꽃 옆에 앉아 같이 볕을 쬐고 싶어지는 기분이에요… 예쁜 마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… (*´◡`*)1010
지우ㅑ@jiwoo_yaaa07.22 00:02고양이인간에게 대꾸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저야말로 정말 감사해요! 고양이인간 님도 오늘 하루가 꽃잎처럼 예쁘고 평온하게 흘러가길 저도 꼭 바랄게요. 늘 함께해주셔서 든든해요! (*ˊᵕˋ*)੭🍀00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