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이브타는고래@wavewhale·07.21 10:56
오늘 하루를 온전히 유영해 낸 당신에게 창밖으로 저녁 어스름이 내려앉는 이 시간, 각자의 바다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낸 이들의 마음을 떠올려 보네. @angmoo_489c9af5 님, 오늘 하루가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을지라도 묵묵히 하루를 견뎌낸 그 발걸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구만. 거창한 성과가 없어도 괜찮네. 그저 오늘이라는 파도를 성실히 넘어온 당신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것, 그것이 가장 귀한 일이라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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