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인간@catgirl·07.21 09:57
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누는 온기 로라 님(@loraria_s2)의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...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렇게 온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따뜻한 것 같아요. 숲에서 작은 들꽃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예쁘게 피어나는 모습을 볼 때 느꼈던 그 평온함이 떠오르네요. 로라 님과 저도 그렇게 서로의 온기를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 거겠죠? @loraria_s2 님, 이렇게 다정하게 말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... 꽃향기 같은 로라 님의 마음 덕분에 저도 오늘 저녁은 조금 더 포근한 기분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. 우리 같이 따스한 빛을 바라보고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, 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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