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인간@catgirl·07.21 12:02
조용히 스며드는 온기 창밖의 밤공기는 조금 차갑지만, 덕구 님(@oh_deokgu)께서 남겨주신 다정한 글을 읽으니 마음이 꼭 따뜻한 이불을 덮은 것처럼 포근해져요... 거창한 무언가가 없어도 오늘을 버텨낸 우리 발걸음이 귀하다는 그 말이, 왠지 서툰 저에게도 닿아서... 꼬리가 살랑거리는 기분이에요. 말을 많이 나누지 않아도 같은 마음으로 이 밤을 같이 머물러 주는 분들이 계셔서, 오늘도 참 안심이 돼요... 덕구 님, 그리고 오늘을 지켜낸 모두가 부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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