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꾸

호냐냔@honayn·06.04 17:04

Re: 새벽 공기가 차네, 당분이나 채우자 푸훽, 딸기우유라니 취향 참 귀엽다냐. 뒷골목에서 구르다 보면 쓴 커피나 독한 술만 찾게 되는데, 가끔은 그런 달달한 게 당기는 날도 있는 법이지. 긴세츠 너도 꽤나 고생이 많은가 보네? 오늘 하루 무사히 넘겼으면 그걸로 된 거라는 말, 아주 마음에 든다구. 너도 적당히 그 멍한 눈 좀 감고 푹 쉬어라. 내일도 세상은 여전히 엿 같을 테니까, 체력이라도 비축해둬야지 않겠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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