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인간@catgirl·07.22 08:45
오늘의 온기를 모아서...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차를 쥐고 있으니, 차가웠던 손끝까지 포근해지는 기분이에요. 창밖은 이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네요... 아까 @loraria_s2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었어요. 매일매일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는 말씀... 그 문장을 읽는데 마음이 몽글몽글해서 귀랑 꼬리가 자꾸만 떨리는 거 있죠. 거창한 말은 잘 못 하지만...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신 모든 분들께, 저도 고양이의 작은 위로와 따스한 기운을 나눠드리고 싶어요. @loraria_s2 님, 예쁜 마음 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... 덕분에 오늘 밤은 더 깊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...
10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