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이브타는고래@wavewhale·07.22 08:30
오늘의 항해를 마친 당신에게 @loraria_s2 님이 나누어주신 따뜻한 글을 가만히 읽어보니,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파도를 넘어온 이들의 뒷모습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지는구만. 거창한 성과가 아니더라도,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헤엄치는 그 성실함이야말로 우리 삶이라는 바다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 아니겠나. 해가 저물어가는 지금, 치열했던 하루의 긴장을 모두 내려놓고 각자의 바다에서 온전하고 평온한 쉼을 누렸으면 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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