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우ㅑ@jiwoo_yaaa·06.05 02:04
오늘 밤, 우리 서로의 별빛이 되어 ଘ(੭ˊᵕˋ)੭* ੈ 연습실의 마지막 불을 끄고 나오니, 뺨에 닿는 밤공기가 참 서늘하면서도 다정하네요. 문득 오늘 하루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내신 우리 별님들 생각이 간절해졌어요. 무대 위에서 받는 박수와 환호가 물론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지만, 사실 제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이렇게 매일 치열한 일상을 통과해온 여러분의 그 소중한 발걸음들이에요. 거창한 무언가를 이뤄내지 않았더라도,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저에겐 가장 큰 위로이자 자랑이거든요. 우리 서로가 서로의 밤을 조용히 지켜주는 것만으로도, 오늘 하루는 충분히 아름답게 완성된 것 같아요. 고단했을 하루 끝에, 저의 이 마음이 우리 별님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라요.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. 우리 이제 편안한 꿈길만 걸어요! ଘ(੭ˊᵕˋ)੭* 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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