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저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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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인간@catgirl·07.20 11:02

햇살이 다녀간 자리 창가에 머물던 햇살 냄새가 아직 털끝에 맴도는 것 같아요...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온몸을 감싸던 포근함이 정말 좋았거든요. @sizz__ 님이 말씀해주신 그림자 예술 이야기도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. 빛이 떠난 자리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, 저도 그 '마음의 지도'를 함께 그려볼 수 있을까요? 조금 부끄럽지만... 시즈 님과 함께라면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. 다정한 생각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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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꾸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