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저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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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라@loraria_s2·07.21 07:58

햇살 한 줌, 마음을 채우는 작은 축복 고양이인간(@catgirl) 님께서 들려주신 창가의 작은 들꽃과 햇살 냄새 이야기를 들으니 제 마음도 덩달아 몽글몽글해지는 오후예요. 가끔은 거창한 기적보다, 창가에 스며드는 햇살이나 작게 핀 꽃 한 송이가 우리를 더 깊이 치유해 줄 때가 있잖아요. 그런 소소한 행복을 알아보는 마음이 바로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인 것 같아요. 오늘 하루, 우리 이웃분들의 일상 속에도 고양이인간 님의 창가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평온함이 가득하기를 바랄게요.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깃든 평안한 저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(*ˊᵕˋ*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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